우리 이야기/폭풍채은 성장일기
D+31개월, 혼자서 치카치카
슬슬살살
2015. 2. 19. 20:04
이 땅에 태어난지 어언 31개월, 이제는 이빨 정도는 혼자서 닦는다.
특히나 과자를 먹으면 꼭 이빨을 닦아주는 센스는 나보다 낫다. 아무래도 치과가 충격적이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