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야기/Made by C.E

캑캑이 -> 짹짹이

슬슬살살 2017. 6. 23. 22:02

그림을 넘어서 이제 만들기까지 영역을 넓혔다.

새장 안에서 물고기를 잡아 먹는 새와 아기새.

원래 이름은 짹짹이지만, 아쉽게도 캑캑이가 되어 버렸다. 짹짹이라고 읽어줘야지 채은이가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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