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는게 좀 지루했는데 와이프가 떡 하니 플스를 사줬다. 중고인데다 나온지 10년이 넘은 3지만 오랜만에 콘솔 게임을 하니 사는게 사는 것 같다. 이놈의 라스트 오브 어스는 왜 이렇게 무서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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