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을 살아오면서 아직 면허가 없는 와이프가 금년이 가기전에 면허를 따겠다는 원대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마침 집 근처에 면허학원이 있어 생각난 즉시 다니고 있습니다.
엊그제는 무려 93점으로 필기를 통과 했지요!!
다음주에는 기능 시험을 본다는데 통과야 하겠지만..
와이프가 운전을 하는 차를 탄다고 생각하니. 걱정이 앞섭니다.
연습하는 모습을 보고 왔는데 나름 여유 있어보이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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