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가까이 벽에 걸려있던 채은이의 유치원 작품을 대청소 하면서 내렸다. 아무리 아까워도 비워야 채워지는 법. 그래도 이제는 사진을 남길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이냐.. 아마 친구와 노는 모습을 그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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