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은 달리기를 시작한 첫 해다. 아직 코로나가 있어 오프라인 대회는 못나가고 소소한 버추얼 대회만 참가. 10K대회 한 번, 그리고 나머지는 꾸준히 조금씩 달리는 프로그램이다. 메달이 예뻐서 도전했는데 나름 성취감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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