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내가 공부하느라 좀 늦습니다.
퇴근하고 왔더니 이런 메세지가!!
와이프가 사골 끓이면 집을 오래 비운다던데 나 어쩐다?
흠흠.. 그래도 사골 맛났음...살찌는 소리가 들리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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