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행사가 있어 엄마가 홀로 트니트니를 다녀왔다. 하필 자동차 타기 같이 격한 활동들이다.
흔들린 사진들이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보여 준다. 날도 추웠는데..
그래도 무사히 마치고 비타민도 잘 받아왔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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