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야기/폭풍채은 성장일기

[트니트니 두번째 겨울학기 7주차] 엄마 혼자 트니트니

슬슬살살 2015. 1. 31. 18:54

 주말에 행사가 있어 엄마가 홀로 트니트니를 다녀왔다. 하필 자동차 타기 같이 격한 활동들이다.

 

흔들린 사진들이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보여 준다. 날도 추웠는데..

 

 

그래도 무사히 마치고 비타민도 잘 받아왔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