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일 전날 신촌 어느 바에서.. 2008년 내 생일.. 신촌 어느 바에서.. 비쌌다는 것밖에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근데 이때 나나 자기나 날씬해서 참 예뻤어.. 그치? 이때는 결혼할지 정말 몰랐었는데.. 뒤에 JAZZ9이 보이는 걸로 봐서 그 건너편인가 보다.. 우리 이야기/두근두근 일상생활 2008.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