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에서 만난 사람들.. 오늘 이메일로 보라카이 단체 사진을 받았습니다. 3박5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낫선 곳에서 만나는 분들은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서 즐겁게 여행한 것 같습니다. 이런 사진도 찍어주시고.. 고마워요~~@ 장단점이 모두 있겠지만 이렇게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게 패키지의 묘미겠지요 다시 볼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가끔 생각날 것 같네요.. 우리 이야기/구석구석 방랑가족(여행, 맛집) 2010.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