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법한 미래 + 있었을 법한 과거 = 파라다이스?!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신작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파라다이스'라는 제목의 단편모음집입니다. 나무 이후의 단편집인데 두권, 17개 이야기로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상상력이 동원된 단편 모음이긴 한데 두가지의 종류로 되어 있습니다. 있을법한 미래 이야기와 있었을 법한 과거 이야기입니.. 열수레의 책읽기 2010.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