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채은이의 첫 세배 본격적인 2015년이 시작됨을 알리는 설 연휴다. 이제는 작아서 맞지도 않는 한복을 입고 하는 세배가 그럴싸 하다. 특히나 향후 3~4년 만 볼 수 있다는 귀여움 100만배 세배인지라 더욱 소중하다. 우리 이야기/폭풍채은 성장일기 201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