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이 강진에서 사온 줄돔과 옥돔 장인어른께서 강진으로 벌초를 다녀오다 줄돔과 옥돔을 사오셨다고 부릅니다. 오호~~ 이게 왠 재수?! 한마리가 이렇게 큽니다.. 역시 산지에서 사야 합니다. 이렇게 강진에서 직접 보내준 것을 먹거나, 낚시를 해서 먹으니 처가집 분들은 횟집 회를 거의 안먹습니다. 빛의 속도로 떠지는 회.. 짜잔!! 줄돔.. 우리 이야기/두근두근 일상생활 201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