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말라야 환상방황-정유정] 경이로운 고행의 모험 히말(Himal)dms 6천미터 이상 봉우리에만 붙는 단어다. 산스크리트어로 눈(雪)을 뜻하는 히마(Hima)와 집을 뜻하는 알라야(Alaya)의 합성어. 정유정은 만년설이 거주하는 집, 히말라야를 첫 해외 여행지로 뽑았다. <28>과 <7년의 밤>으로 스타 작가에 오른 정유정은 지쳤다. 힐링을 위한 .. 열수레의 책읽기 2016.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