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역시 짜파게티지.
일어나자 마자 사자머리를 하고는 짜파게티 앞에 앉았다.
언제쯤 요리사가 되어서 짜파게티를 끓여줄까.
'우리 이야기 > 폭풍채은 성장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일 늦잠 (0) | 2015.05.11 |
---|---|
블록 일년차 (0) | 2015.05.08 |
친구들과 함께 (0) | 2015.05.08 |
채은이가 좋아하는 우천 3종 세트 - 우비, 우산, 장화 (0) | 2015.05.08 |
꿀벌이 된 송채은씨~ (0) | 2015.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