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빠져있지만, 채은이는 비옷을 좋아한다. 장화도 좋아하고, 비도 안오는데 우산을 들고 나가기도 한다.
<겨울왕국>우산, 노란 우비, 그리고 파란색 장화
'우리 이야기 > 폭풍채은 성장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일요일 아침 (0) | 2015.05.08 |
---|---|
친구들과 함께 (0) | 2015.05.08 |
꿀벌이 된 송채은씨~ (0) | 2015.05.06 |
미용사 나셨네.. (0) | 2015.05.06 |
이제 발레에도 좀 적응이 된 건가 (0) | 2015.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