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들었던 트니트니를 이번 여름에 다시 신청했다.
차에서 노래만 들려줘도 신나하는 채은이기에 이번 여름은 더욱 기대된다. 처음들었던 때보다 엄청나게 크기도 했고, 전반적으로 잘 따라하는 편이라 즐거운 여름학기가 되겠지.. 새로 받을 CD도 기대된다.
오늘은 첫날이라 가볍게 몸풀기로.. 지난번 들었을 때보다 사람도 많고, 월령도 높아 더 정신 없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지난번보다 유난히 아빠 참석자가 많은 듯..
자 12주 열심히 다녀보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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