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온갖 노래에 빠져 살고 있다.
혀짧은 소리로 무슨 뜻인지도 모른채 얼마나 잘 따라 하는지..
기분 좋을 때는 한두곡도 아니고 대여섯 곡을 한방에 완창한다.
나이가 더 들어 발음이 정확해 지면 좀 서운해 질 듯 하다.
첫번째 레퍼토리: 나비야와 허수아비~~
두번째 레퍼토리, 솜사탕
세번째 레퍼토리, 악어떼와 싱글벙글
네번째 레퍼토리, 싱글벙글과 통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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