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하는 글쓰기: 스티븐 킹의 창작론] 세계 최고 소설가의 창작노트 훔쳐보기 글을 잘 쓰고 싶다. 배울 수 있다면 돈을 주고서라도 배우고 싶다. 수많은 글쓰기 책이 있지만 대다수는 문장론에 그칠 뿐더러, 수많은 글쓰기의 형태 대로 구분해서 이러이러하게 구성하면 된다는 겉핥기가 대부분이다. 정작 내가 쓰고 싶은건 그게 아닌데도. 이 책은 글쓰기에 대한 책.. 열수레의 책읽기 2015.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