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리허설 - 시드니 셀던] 시드니 셀던 판 '광해' 빚에 쪼들리던 단역배우 에디는 괜찮은 역할을 위해 신생 공화국 '골드다이아코스트'로 떠난다. 비행기 안에서 접근한 미모의 여성과 사랑을 나눈 에디는 골드다이아코스트에 도착하는 순간 기묘한 일에 휘말린다. 강력한 독재국가인 골드다이아코스트의 대통령 젤린도의 대역을 하게 .. 열수레의 책읽기 201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