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보러 지하철타고 어린이 대공원으로... 호랑이를 보러 지하철을 타고 어린이 대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성수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면서.. 드디어 도착!! 더위사냥 하나 입에 물고.. 에구덥다... 족욕 시도.. 여기 온 목표인 사자와 호랑이.. 와 사진 잘나왔다... 오즈의 마법사 깡통 나무꾼.. 장밋길 따라서... 지금은 리모델링 공사로 많이 바뀌었겠네요... 바뀌고 나서 한번도 안갔는데.. 또 갈일 있을겁니다. 우리 이야기/구석구석 방랑가족(여행, 맛집) 2008.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