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봤는지 미용사 놀이에 푹 빠졌다. 엄마 머리에 핀을 꽃느라 정신 없다.
급하게 찍다보니 초점도 안맞은 사진밖에 없네.. 꼭 80년대 찍은 사진 같다. 그런데 입은 왜 이렇게 내놓은 거지? 집중의 의지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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