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산지 7년이 됐는데 이제야 흑백 기능을 알았다. 컬러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 다른 온도.
특히 인물사진에서 피부톤이 예쁘게 나오고 눈동자에 초점이 잘 맞으면 컬러보다 훨씬 초롱초롱해 보인다. 종종 흑백의 모습도 담아봐야지.
'우리 이야기 > 폭풍채은 성장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꿩 대신 닭. 왕갈비 대신 등갈비 (0) | 2015.07.06 |
---|---|
[36개월] 독서에 관심을 강하게 보이다 (0) | 2015.07.06 |
세번째 생일선물: 레리꼬~ 케잌 (0) | 2015.07.06 |
허니버터칩 한박스 (0) | 2015.07.06 |
35개월, 한글의 시작 (0) | 2015.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