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때마다 책을 읽어주고 아빠도 옆에서 종종 책을 보다보니 책에 대한 관심이 꽤 된다.
글을 모르면서도 혼자 읽겠다고 하는 모습을 보면 진짜 읽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특히 그림책을 보면서 나름대로 내용을 파악해서 읽는 모습은 지금 아니면 볼 수 없을 진풍경.
글을 정확하게 읽기 전.. 지금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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