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브의 거리는 매우 혼잡하지만
정작 크리스마스 당일은 여유롭다는 사실..
크리스마스에 시청에서 롯데백화점에 이르는 거리는 루미나리에가 만발한데..
이브가 지났다고 해서 바로 철거하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12월달 내내 밝힙니다.
사람이 없는 만큼 핸펀으로 찍어도 잘 나옵니다.
너무 옛날스럽지요 ^^
역시 빛이 많아서 카메라 없이는 찍기가 별루네요..
이때만 해도 턱선이 있었구나...
마치 중국같은 느낌이랄까?
중간중간 노여져 있는 사진찍기 좋은 조형물 들..
끝으로 명동 어디엔가 있었던 대형 쇼핑백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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