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내 생일..
신촌 어느 바에서..
비쌌다는 것밖에 기억이 나질 않는다..
근데 이때 나나 자기나 날씬해서 참 예뻤어.. 그치?
이때는 결혼할지 정말 몰랐었는데..
뒤에 JAZZ9이 보이는 걸로 봐서 그 건너편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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