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에 푹 빠져 있는 요즘..
와이프와 저의 집중을 요하는 게임을 찾았으니 바로 레스토랑 스토리(Restaurant story)!!
근데 가게를 넓히려면 이웃이 있어야 한다는데 소셜 네트웍이 전무한 우리로서는 난감할 따름...
누구 친구 맺어주실 분 안계신가요? TT
아이디는 poloeun입니다...
신청해주신다면 팀을 매일 쏴 드리지요!!
'우리 이야기 > 두근두근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지하철에서 전기 이용하기.. (0) | 2011.04.09 |
|---|---|
| 강화도로 워크숍 다녀왔습니다.. (0) | 2011.02.01 |
| [아이패드 10일 사용기] 전자책은 최고, 음악과 영화는 절반의 만족. (0) | 2010.12.19 |
| 아이패드 구매!! 나도 이제 스마트 인종인가? (0) | 2010.12.08 |
| tvN 임요환의 날개 (0) | 2010.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