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 현장 비평가가 뽑은 올해의 좋은 소설] 1997년.. 운동문학이 끝난 해. 일전 <'93년 현장비평가가 뽑은 올해으 좋은 소설>에 대한 글을 읽고 그에대한 가벼운 감상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바로가기) 이 현장 비평가가 뽑은 좋은 소설 시리즈는 그 해 가장 주목할 만한 중단편 소설들이 실리는데 비평가가 뽑았다는 전제가 달려 있듯이 작품성 위주로 선발합니다. 거꾸로 .. 열수레의 책읽기 2011.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