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몸은 여인의 필수. 집에 있는 걸 갑갑해 하고 산책을 하면서 운동을 하는 채은이다. 운동신경이 좋은 건 아닌데 게으르지는 않은 것 같다. 운동선수가 될 건 아니니까 꾸준히 운동하면 예정화 언니 처럼 될 수 있겠지?
운동의 기본은 달리기.. 15m 단거리 달리기
이번에는 매달리기. 아직 턱걸이는 무리다.
스태퍼는 보너스~!
이번에는 팔굽혀펴기. 마음처럼 안되지?
'우리 이야기 > 폭풍채은 성장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놀이 미술] 집에서는 차마 하지 못했던 것들. 격주로라도 즐겨보렴 (0) | 2015.10.12 |
|---|---|
| 한글카드 10개 맞추기 성공: 선물은 똘똘이 인형!! (0) | 2015.08.03 |
| 어른이 돌보는 아이, 아이가 돌보는 인형 (0) | 2015.07.09 |
| 귀찮은 청소도 아이에게는 놀이 (0) | 2015.07.09 |
| 바닥 분수로 뛰어들다 (0) | 2015.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