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야기/폭풍채은 성장일기

놀이터 사부작, 엄마 기다리며

슬슬살살 2017. 6. 18. 18:13

 

미칠듯이 파란 하늘이다. 오늘 하루 산행으로 집을 비운 엄마를 기다리면서 놀이터에서 사부작사부작.

오늘은 그냥 그네만 타고 있어도 기분 좋은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