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출장 중에 서울로 올라오는 길, 십리 벚꽃길이 너무 예뻐 잠깐 차를 세웠다.
'우리 이야기 > 두근두근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원식당] 시장 터줏대감 국수집 (0) | 2019.09.15 |
---|---|
[방배김밥] 김밥에 떡볶이는 언제나 옳다 (0) | 2019.08.03 |
[인사동 미쿡식당] 이름에서 느껴지는 센스는 개나 줘버려 (0) | 2019.03.17 |
[노트르담 드 파리] 잘 맞지 않는 채널 (0) | 2018.09.23 |
2018 첫 연트럴파크 산책 (0) | 2018.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