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있는 가게 이름과 인테리어 때문에 기대를 했었는데 특별할 것 하나 없는 평범한 파스타 가게. 맛이 없는 건 아니지만 있는 것도 아닌, 그냥 그런 가게다. 사람도 많지 않은데 음식 서빙도 거의 한 시간 정도 걸린 듯 하다. 그나마 따로따로 나와서 분위기 망쳤다. 그냥 내가 몰랐던 파스타 프랜차이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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