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선택한 병원은 홍제동의 봄 산부인과..
일단 집에서 가깝다는 점이 가장 맘에 드는데 와이프 말로는 의사선생님이 친절하다는 평이 많아서 선택했다 함.
직접 방문해 보니 실제로 차분하게 잘 설명해주는 듯 하다.
아무튼 아가의 첫 사진이 나오긴 했지만 사실 어디가 어디인지.. 건강하게 착상이 잘 됐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2주 정도 있다가 다시 한번 와야 한다네.. 그때가 돼야, 예정일이든 뭐든 알수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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