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야기/폭풍채은 성장일기

2011.11.24_두번째 병원 엄청난 심장소리..

슬슬살살 2011. 11. 24. 20:43

두번째 병원에서 반이의 건강한 심장 소리 확인..

아 참.. 며칠 전 아기의 태명을 반이로 명명.. 뜻은 엄마반, 아빠반.. 또 엄마가 임신 후에 항상 이불을 반만 덮고 자서 이렇게 붙였다.

 

사진에서 오른쪽에 흐릿한 흰색이 반이라고 하네.. 그 앞에 하트모양이 신기하다.

 

산부인과는 처음이라 그런지 너무 신기한 서비스들이 많다.

이렇게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려주면 다운 받을 수도 있고, 초음파 사진들도 다 홈페이지에 알아서 올려 주는데 상당히 편리한 서비스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