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야기/폭풍채은 성장일기

2011.11.10_ 첫 병원 다녀온 날.

슬슬살살 2011. 11. 10. 20:42

우리가 선택한 병원은 홍제동의 봄 산부인과..

일단 집에서 가깝다는 점이 가장 맘에 드는데 와이프 말로는 의사선생님이 친절하다는 평이 많아서 선택했다 함.

직접 방문해 보니 실제로 차분하게 잘 설명해주는 듯 하다.

 

아무튼 아가의 첫 사진이 나오긴 했지만 사실 어디가 어디인지.. 건강하게 착상이 잘 됐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2주 정도 있다가 다시 한번 와야 한다네.. 그때가 돼야, 예정일이든 뭐든 알수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