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늦었지만 50일 사진을 찍고 왔습니다.
잠을 못자서인지 컨디션이 별로였나봐요.. 점점 졸려 하는 채은이..
그러고 보니 아가들은 모자가 참 잘어울리는 것 같아요, 100일 사진때는 모자쓰는 연습을 좀 해야겠어요.
꿀벌 같지 않나요?!
나름 누드작도 잘 어울리고.. 결정적으로 칭얼 대지 않아서 컨셉을 여러 개 해주셨어요..
아이구 피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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