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니다. 150일 지난 녀석은 서지도 못한다는 걸... 그렇지만 얼마전부터 나름대로 중심을 잡더니, 이젠 기분에 따라 뛰기도 합니다.
물론 다른 아가들도 다 겪는 일이겠지만, 매일 매일 새로운 기술들이 하나씩 늘어나네요..
유난히 뛰는걸 좋아하는 채은이.. 지금 할머니집에 가 있는데, 뛰고 있을지 궁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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