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싸놓고 원래는 처갓집으로 가야 했을 이 녀석들...
늦잠 때문에 세상의 빛도 채 못보고 냉동실로 직행했다 오늘 부활했습니다.
일어나보니 계란과 부침가루로 다시 태어난 이녀석들로 오늘 점심은 푸짐하게 때울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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