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근무하는 사이 둘이서 생태학교에 다녀왔다. 진행이 좀 엉성했는지 여럿 모여서 사부작대다 끝났단다.
그래도 이런 기회에 공원에서 설명도 듣고 이런저런걸 만지작 거리는게 얼마나 좋으냐. 혼자 하려면 그리도 안움직여지는데 숲 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면서 이런 저런 프로그램을 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괜찮은 주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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