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스포츠의 꽃 농구장
그렇지만 여자의 경우 프로농구를 보는 사람이 많지는 않은데..
와이프도 마찬가지.. 하지만 매일 똑같은 데이트 코스에서 벗어나 한번쯤 가는 것은 좋은 듯 합니다.
나도 그렇게 농구장 같은곳을 가는 편이 아니라 직접 농구장을 보면 꼭 어려진 것같은 느낌이 듭니다.
특히 농구는 실내스포츠라 많이 춥지도 않고.. 쿼터제라 중간 중간 볼거리도 많지요..
치어리딩 뿐만 아니라..
피자같은 것들을 주는 이벤트까지..
농구에 관심없는 사람이라도 올 겨울 농구장 데이트 한두차례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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