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우리집으로 입양되어 온 달콤이, 새콤이, 매콤이.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실제로 엄마는 얘들을 기르는 것보다 늘어나는 다슬기를 잡기에 여념이 없기는 하지만. 안타깝게 얼마전 세상을 떠난 꽃게랑 대신 우리집 한켠 거실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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