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휴가 준비를 위해 파주 아룰렛으로.. 가기 전에 상암동에 들러 햄버거부터. 많이 먹는게 곳 휴가준비다. 상암동에 있는 크라이버거는 야채가 많고 버거가 따뜻해서 수제버거 같다.
아울렛에서 돌아오는 길에는 행주산성에 들러 시원한 국수들을 흡입. 행주산성에 있는 원조국수는 양이 많다 못해 3인분씩 준다. 아무래도 쌀을 먹으면 죽는 병에 걸린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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