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날이 쌀쌀해진다. 이불을 대신할 수면조끼를 착용했다.
막상 입어보니 포대자루처럼 크다.. 그덕에 3~4살까지는 무리없이 입을수도 있을 듯 하다.. 안으로 손을 넣어보니 후끈후끈하다.. 이걸로 겨울준비는 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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