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야기/폭풍채은 성장일기

D+290일, 엄마가 머리 잘라주다.

슬슬살살 2013. 4. 14. 16:28

볕이 좋아 야외에서 머리를 잘랐다. 다행히 칭얼대거나 꿈틀 거리지 않아 금방 자르기는 했는데..

별로 자른 태가 안난다.. 너무 겁을 먹었나?

 

Before와 After..

지저분한 앞머리가 정리되었다.. 남성스러움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