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이 좋아 야외에서 머리를 잘랐다. 다행히 칭얼대거나 꿈틀 거리지 않아 금방 자르기는 했는데..
별로 자른 태가 안난다.. 너무 겁을 먹었나?
Before와 After..
지저분한 앞머리가 정리되었다.. 남성스러움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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