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니트니 문호센터가 벌써 8번째 주다.
스키강의보다 임팩트가 덜하긴 하지만 여전히 교재는 충실하다. 오히려 채니가 시큰둥해졌다 해야 할까. 무언가 재미없어 하는 느낌이다. 적극도도 떨어지고... 최근 컨디션이 안좋은 것도 한몫 하는 듯.
오늘의 프로그램은 목욕!! 겨울철일 수록 깨끗하게 해야 하는 법. 목욕가방을 들고 목욕탕으로 향한다.
그리고는 스티로폼 목욕탕에 풍덩~~
바구니를 들고 스티로폼이 비누거품인양 물장난을 한다. 친구랑도 놀아보고~~
하지만 요 근래 물놀이를 자주다녀서인지 뾰루퉁 한데 .. 그래도 좀 쌩글쌩글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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