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원형 도구를 굴리는 놀이인 것을 궂이 쌓기 놀이로 변형해서 노는 채은이..
5개를 쌓아 올리고는 좋아한다. 그래도 중심잡기는 곧잘 따라한다. 일정때문에 조금 이른 시간 수업을 들었더니 너무 작은 아이들과 수업을 듣는다. 우리아이가 이렇게 커보일 줄이야...
어느정도 몸쓰는 활동 이후에는 삼각형으로 별을 만들어 보고 네모난 물건들을 두들기는 놀이를 하기도 했다. 재밌는 것은 처음에 트니트니 음악이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하도 많이 듣다보니 중독이 되었는지 꽤나 입에 감긴다. 그래서 예습이 중요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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