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를 보러 지하철을 타고 어린이 대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성수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면서..
드디어 도착!! 더위사냥 하나 입에 물고..
에구덥다... 족욕 시도..
여기 온 목표인 사자와 호랑이..
와 사진 잘나왔다...
오즈의 마법사 깡통 나무꾼..
장밋길 따라서...
지금은 리모델링 공사로 많이 바뀌었겠네요...
바뀌고 나서 한번도 안갔는데.. 또 갈일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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