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야기/구석구석 방랑가족(여행, 맛집)

보라카이에서 만난 사람들..

슬슬살살 2010. 7. 13. 12:57

오늘 이메일로 보라카이 단체 사진을 받았습니다. 

 

 

3박5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낫선 곳에서 만나는 분들은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서 즐겁게 여행한 것 같습니다.

 

 

이런 사진도 찍어주시고..

고마워요~~@

 

장단점이 모두 있겠지만 이렇게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게 패키지의 묘미겠지요

다시 볼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가끔 생각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