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메일로 보라카이 단체 사진을 받았습니다.
3박5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낫선 곳에서 만나는 분들은 오래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서 즐겁게 여행한 것 같습니다.
이런 사진도 찍어주시고..
고마워요~~@
장단점이 모두 있겠지만 이렇게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여행을 즐길 수 있다는게 패키지의 묘미겠지요
다시 볼 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가끔 생각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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